2021년 5월 6일 목요일

리브레오피스 라이터 초기설정

리브레 오피스 라이터 사용할때 한국사람이 쓰기에 문제가 되는 부분을 변경함
한글 Help팩은 설치하는것을 추천함.  리브레오피스가 7.1 이상이되면서 정말 쓸만해짐
사람들이 모르는게 한탄스러울정도임..

[여백]
기본여백이 너무 큼 우측패널 페이지 -> 서식에서 여백을 부분을 Narrow로 변경


[글꼴]
글꼴은 바탕이나 굴림이 기본인데..  맑은고딕이랑 명조체를 쓸일이
있는데(제목등에서) 그때 차이가큼 이런경우 차라리 네이버에서 배포하는
나눔고딕 설치후 (7이후로는 아마 기본으로 설치될꺼임)
도구 -> 기본설정 -> LibreOffice 라이터 -> 기본 글꼴(서양/동양)권 메뉴로 들어가서
기본값부터 색인까지 글꼴을 나눔폰트로 변경작업 (나눔명조나 나눔펜 등등..)
상업적으로 사용해도 문제없으니까 다른 무료 좋은글꼴도 있지만..
제일 무난한 폰트가 아닌가 싶다..  나라에서 쓰는 공공문서에 이폰트가 사용되어도
될듯하다.  그놈의 한글과 컴퓨터의 휴먼명조 그만 좀 쓰고


[자동맞춤법검사]
이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호불호로 남겨둠
도구 -> 자동맞춤법검사


[글자간격]
이거 설정안하면 글자들이 너무 다닥 다닥 붙어있어서 보기싫음
서식 -> 글꼴 -> 위치 -> 문자간격  

(개인적으로 나눔글꼴이면 0.5이 적당하고 다른글꼴이면 0.4가 적당해보임
글꼴커닝은 지면 절약용으로 쓰면 좋긴한데 비추천함 글꼴커닝이란 예를들어
영문으로 VALUE라는 단어가 있으면 V와 A가 사선으로 만나서 글자끼리 어느정도
포개져도 글자인식이 가능하므로 지면절약용으로 사용하는 기술 한글은 해당사항없음)


[단락및 줄간격]
엔터치면 단락띄움 쉬프트 엔터면 줄바꿈 이건 다알죠?
단락띄움이 너무 크게 띄어지거나 너무 붙으면 보기싫음 0.15가 적당해보임
서식 -> 들여쓰기 및 간격 -> 간격 -> 단락 아래 -> 0.15선
선간격 이것도 1.15줄로 변경
서식 -> 단락 -> 들여쓰기 및 간격 -> 선간격 -> 1.15줄


[자동고침]
예를들어 인용구를 사용할때 따옴표 사용하는데 단어 처음에 우측커브
단어끝에서 좌측커브인데 문제는 글자간격이 안먹히고 자기마음데로 커브되는
경우가 있음 지역화된 옵션에서 따옴표 설정도 직업해제함.
그외에 자동고침 옵션은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많으므로 해제

도구 -> 자동고침 -> 입력시 해제


[깨알팁]
문서작성할때 목차있으면 그럴듯해보임 2페이지정도에서 목차한번 넣어주고
문서를 작성하면서 문단 인덱서등을 표같은걸로 만든다음에 그표의 문단스타일을
목차1  그보다 세부적이면 목차2 ..3  이런식으로 단계별로 설정해놓은다음에
삽입 -> 목차 및 인덱스 -> 내용, 인덱스, 참고 문헌에 관한표 -> 추가 스타일 체크
하고 스타일 지정 눌러서 목차1은 1레벨 2는 2레벨 이런식으로 해주면 그럴듯한
목차가 나옴..

그리고 표기능을 사용하다보면 표 앞에서 문단등 글을 삽입해야될 경우가 있는데
이때 표빠져나가서 문단을 전방에 삽입하는 방법은 표안에서 1행1열을 선택하고
커서는 제일앞으로 이동한후 알트 + 엔터 입니다.
그리고 페이지마지막에서 표뒤에 문단을 삽입하려는 경우는 반대로 마지막 셀로
이동하고 커서를 제일마지막으로 이동한후 마찬가지로 알트 + 엔터 입니다.
이거몰라서 난감한 경우가 꼭있으니까 이 단축키는 꼭 알아두세요..


스마트폰도 그렇고 기능이 많은건 좋은데 사용자가 많이 쓰고 편리한 설정을 기본값으로
하는 부분이 좀 미약함 뭐.. 한국에 특화되지않은 세계적인
오픈소스 오피스이니까 그정도는 오케이 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