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가 옛날 mfc시절에 c++로 고통받고 있던 개발자들을 많이 흡수했던것으로 알고 있다. 한일 월드컵 하던시절에.. 개발을 해본 결과 언어에만 익숙하다면 빠르게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는 도구라는걸 알았다. 새로운 툴을 발견 한것 같아 좋아 했었지만.. 안을 들어다보니 썩어가는 언어라는게 느껴졌다.. 개발사의 인력및 자금 사정으로 회사를 인수해가는 과정에서 이상한시도 및 완성되지 않은 툴을 시장에 파는 일도 있었다. ide한개의 가격은 700만원 수준이였다. 금액적인 한계로 인해 설치가 힘들뿐더러 어둠의 경로로 설치한다한들 각종 버그들이 난무하였고 크로스 플랫폼 이라는 명목하에 되도않는 반쪽짜리 프로그램 생산을 유도하기도 하였다. ui라이브러리도 유료였으며.. 기본적인 소켓이나 시리얼도 별도의 설정과정을 거쳐야만 사용할수 있었다. 한마디로 그냥 빛좋은 개살구였다. 이대로 프로젝트를 계속 하게되면 유지보수적인 측면에서 엄청난 댓가를 치러야 한다는게 본능적으로 느껴졌다. 인력및 자금등등.. 그래서 델파이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중간에 한달정도를 설득한 후에 c#으로 처음 부터 다시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관짝에 들어간 언어를 다시꺼내려 하지말자.. 현재 내가 바라본 델파이는 레거시 프로그램의 유지보수용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새로운 버전이 나와서 새로운 컴포넌트를 쓰게되면 해당기술이 귀속되어 버린다 ui쪽은 힘들더라도 마크업언어 기반이나 커스텀뷰를 제작하여 반영하는것이 옳다..
컴파일언어가 빠른건 맞지만 그 영역도 c c++ 이 이미 꽉잡고 있다 러스트와도 경쟁해야하고.. 자체컴파일러도 확실한지조차 의문이다..델파이는 미래가 없다..
형님들.. 이제그만 보내주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