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넷 스텐다드의 짜증나는점

[1. using 추정]

물론 물론 내가사용하는 라이브러리나 메서드가 네임스페이스를 

추정해서 사용하면 좋긴하지 지면도 아끼고.. 근데.. 이게 어떤 네임

스페이스를 참조하는지 알아야할때는 쥐약이야..  ㅅㅂ

[2. 최상위구문]

물론 물론 파이썬처럼 그렇게 네임스페이스 와 클레스 선언 없이 

바로 첫줄부터 main이면 있어보이긴 하지..  

근데 스트롱타입 언어와 객체지향언어 에서 이짓거리하면

아주 짜증이나.. 

[3.오류경고]

간단한건 빌드할때 그려러니하는데 이건뭐 경고가 한바닥이야..

진짜 중요한게 뭍힐수도 있으니까 심각한 경고 메시지 수준으로 내린다.

잘좀하자..

[4. NULLABLE]

물론 물론.. 널어블 중요하다.. ㅇㅇ

근데..  자료형?   이렇게 처리가 되면 람다에서 조건문 찾을때 쌩쇼를 해야하니까.

짜증이 날뿐이다..  (특히 엔티티프레임워크에서 linq로 검색할때 nullable 처리를

사용함으로 되어있으면 오류를 아줌 뿜뿜 내뿜는당)

닷넷 C# 8.0 이상...  그러니까 닷넷 스텐다드 5.0 이상은

NULLABLE을 지원하긴하는데..  스트레스가 좀 쌓일뿐..

사용안함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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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좋은데위에꺼가 아주 사람을 귀찮게해.. 

일단 프로젝트 설정들어가서 위에꺼 4개는 해지하고 작업할라고.. 

하..  내가 잘못된건지...  지들이 이상한거 할려는건지.. 

모르겠다 나는..

1. 전역 using 암시적전체사용 -> 체크해제

2. 프로젝트 생성시 최상위구분 사용안함으로 처리

3. 오류 및 경고 -> 경고수준 -> 심각한 경고 메시지  로 변경

4. 빌드 -> 일반 -> Null 허용 -> 사용안함